제5장
기술은 인간을 닮아가고, 인간은 신을 닮아간다
인간을 본떠 만든 기술이 다시 인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창조자의 사슬 끝에서 다시 묻습니다. 그렇다면 신은 무엇을 닮았는가.
탐구 12편기술은 인간을 닮아간다
기계가 인간의 몸과 언어, 기억과 마음을 어떤 방식으로 닮아가는지 살펴봅니다.
인간은 신을 닮아간다
오래된 신화와 오늘의 연구실이 만나는 자리에서 인간이 생명과 시간, 세계를 다시 쓰려는 욕망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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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과 프로메테우스
하늘에 닿는 탑과 훔쳐 온 불을 통해, 창조의 힘을 탐한 인간을 오래된 이야기는 어떻게 기억했는지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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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명을 고쳐 쓸 수 있는가
CRISPR 유전자 편집이 가능하게 한 것과, 치료·유전·불평등을 둘러싼 책임의 경계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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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정복될 수 있는가
길가메시의 불멸 탐색에서 노화 연구와 마음 업로딩까지, 수명 연장과 죽음의 극복을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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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세계를 만들 때
게임 엔진과 디지털 트윈, 가상 세계가 인간에게 어떤 종류의 창조자 경험을 주는지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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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리의 『호모 데우스』, 그리고 다른 길
인간이 신적 능력을 얻는다는 전망과, 능력보다 관계와 책임을 먼저 묻는 살길의 관점을 나란히 놓습니다.
그렇다면 신은 무엇을 닮았는가
제4장의 시뮬레이션 탐구에서 출발해 창조자의 사슬, 갈아입는 몸의 상상, 닮음의 끝을 따라갑니다.
- 21제4장에서 이어 읽기→
우리는 시뮬레이션 속에 살고 있는가
보스트롬의 논증부터 머스크의 확신, 물리적 흔적 찾기와 차머스의 가상 실재론까지 시뮬레이션 가설의 주장과 한계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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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을 돌리는 자는 누가 돌리는가
창조자를 하나 상정할 때마다 다시 생기는 바깥을 따라가며, 시뮬레이션 가설의 무한 후퇴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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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와 인간, 그다음은 신
금속의 몸에서 생체를 빌린 몸으로. 기계가 생명을 닮아가는 연구와 ‘갈아입는 몸’이라는 오래된 상상을 사실과 전제로 나누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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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음의 사슬은 어디서 끝나는가
신에서 인간으로, 인간에서 기술로 이어지는 닮음의 사슬을 큰 원과 작은 원의 관점에서 다시 묻습니다.